마지막으로 가슴이 마구 두근댔던 경험, 기억하나요?

세상 모두의 일상 속 음식들을 건강하게 바꿔갑니다.

세상 모두의 라이프스타일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바꿔갑니다.

건강하지만, 맛있는 음식으로만 채운 푸드테크 컴퍼니 스위트바이오

안녕하세요! 세상 모두의 일상 속 음식들을 건강하게 바꿔나가는 스위트바이오입니다

스위트바이오 한 눈에 보기 

스위트바이오와 함께 성장할 분을 찾습니다!

"우리는 더 나은 일상, 더 건강한 세상을 꿈꿉니다." 
2016년, 이화여대 앞 작은 3평의 테이크아웃 매장에서 시작된 스위트바이오는, '사람들이 사는 방식을 바꿔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꿈을 품고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작은 매장은 ‘그릭데이’라는 브랜드로 성장하며, 지금까지 1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의 간식과 식사를 건강하게 변화시켰습니다. 
현재는 그릭요거트로 잘 알려져 있지만, 스위트바이오는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자체 공장을 준공하고 일본 매장까지 오픈하며, 우리의 꿈을 더 넓은 세계로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 모든 사람들의 일상 속 음식을,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음식으로 바꿔 나가고자 합니다.
이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여정 속에서, 같은 열정으로 함께할 멋진 분들을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하는 이 여정에, 오랫동안 함께하며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갈 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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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바이오 이야기

1. ‘세상 모두의 일상 속 음식들을 건강하게’?

“왜 맛있는 음식들은 건강에 안 좋다고 할까?” ”왜 건강에 좋은 것들은, 맛이 없을까?”

치킨, 피자가 몸에 안 좋다는 것, 다 알고 있지만 어떡해요, 먹어본 맛이 더 맛있는데! 이렇게 생각하셨다면, 정상이에요. 전 세계의 17%의 사람들만이, ‘건강하다면 맛은 포기할 수 있어!’라고 답했거든요. 실제로, 전세계의 식품 시장은 요즘 핫한 IT시장, 자동차 시장을 다 합쳐도 모자란 8천조 원에 달하는데, 이 큰 시장이 아직까지도 두 분야로 나뉘어 있어요.

맛있지만, 건강에 안 좋은 음식

건강에 좋지만, 맛이 없고 귀찮은 음식

스위트바이오는 이런 시장을 바꾸고 싶어요. 맛있는 것에 진심인 우리도, 건강해졌으면 좋겠다고요! 맛이 없다면 더 맛있게, 건강하지 않다면 더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 우리가 하는 일이에요. 습관이 쌓여서 인생이 된다는 말이 있듯이, 자다가 일어나서 아무렇게나 집어 먹어도 그게 우리 제품이라면, 모두가 건강해질 수 있도록 말이에요.

2. 왜 그릭요거트였나요?

① 몸에 좋다고 하면서 설탕과 첨가물이 가득한 요거트들 ② 단백질과 칼슘 2배, 세계 5대 슈퍼푸드 ③그런데, 맛있기도 하니까!

지금 우리가 ‘그릭요거트’ 하면 떠오르는 꾸덕하고 고소한 요거트는, 스위트바이오가 우리나라 시장에 거의 처음으로 소개했어요. 기존에도 그릭요거트라고 소개된 경우가 있기는 했지만, 크림치즈처럼 꾸덕한 지금의 형태가 아니라 물처럼 흐르는, 플레인 요거트였거든요.

꾸덕한 요거트는 대량생산이 힘들다고 적은 양만 만들거나, 조금 타협해서 묽은 요거트를 만들었던 다른 곳들과 달리, 스위트바이오는 타협하지 않았어요. 이렇게나 몸에 좋은데, 맛도 있는 요거트를 우리만 맛볼 수는 없으니까!

그리고 8년, 시장의 흐름을 따라 정말 많은 곳들이 생겼지만 처음부터 진정성을 가지고 국산 우유와 유산균만으로 꾸준히 요거트를 만들어온 스위트바이오의 그릭데이를, 이제는 소비자들이 먼저 알아봐주고 있어요.

2024년 9월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 플래그스십 스토어 오픈

2024년 8월 그릭데이 누적 판매 2,000만개 달성

2023년 1월 기준, 그릭데이가 만든 요거트 컵 500만 개 이상

마켓컬리, 쿠팡프레시 등 5개 채널 내 ‘그릭요거트’ 분야 M/S 1위 달성

네이버 쇼핑 ‘요구르트’ 카테고리 내 일간/주간 브랜드 검색어 1위(22년 3월 24일 기준)

그릭데이 NPS 점수 73점 달성

20'21년 마켓컬리 TOP50 Awards 수상

국내 유일 그릭요거트 완전 자동화 생산

제조부터 유통까지 직접, 온-오프라인 옴니채널로 만나는 그릭데이

국내 그릭요거트 시장 점유율 1위인 그릭데이가 일본 시장을 시작으로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3. “지금” 스위트바이오에 합류해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모두의”, 일상 속 음식을 바꾸기 위한 스위트바이오의 여정은, 이제 시작이니까요!

우리나라 시장에서의 1등만을 바라보고 있었다면, 스위트바이오의 여정은 시작되지 않았을 거예요. 우리는 더 큰 세상, 8천조 원에 달하는 세계 식품 시장을 바라보고 있거든요.

‘건강한’ 음식을 ‘맛있게’,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드리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온 스위트바이오의 가치에 공감해주시고, 또 그만큼 브랜드에 대한 애정으로 돌려주시는 고객들에게, 이제는 더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들로 보답해드리고자 합니다. 그릭 요거트가 아닌, 새로운 식품 영역에서도 말이에요. 그리고, 우리나라 시장 뿐만이 아니라, 더 큰 세상으로 뻗어나가기 위한 도전도 시작했답니다.

여기까지 읽으셨는데, 잠깐이라도 “오호라?” 또는 “괜찮은데?” 하는 생각이 드셨다면, 내가 좋아하는 나의 일로, 시장의 새로운 챕터를 열어보고 싶은 분이라면, 쉽지 않기에 더 의미 있는, 스위트바이오의 여정에 가슴이 뛰시는 분이라면,

이미 당신은 “스위티”로 가기 위한 첫 번째 관문을 통과하셨습니다.

“스위티”가 뭔가요? 스위티는 스위트바이오의 멤버(직원)들을 의미해요.